강재준, 140일 된 아들 젖병 잡았다…"새벽 3시 30분, 찐한 새벽 수유" [★SHOT!]
희극인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강재준은 ‘새벽 3시30수유와 트림과 응아완료 간만에 찐한 새벽수유 근데 현조가 젖병을 이제 잡고먹네요 너무 귀여워요 지금도 수유하고 있는 육아동지여러분 이제 새로운 단계가 슬슬 펼쳐질꺼같아요 아빠는 각오가 되있으니 이앓이든 뒤집기든 어서 오너라 우리육아동지여러분 오늘도 육아팅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 OSEN
- 2024-12-23 06: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