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강재준, 140일 된 아들 젖병 잡았다…"새벽 3시 30분, 찐한 새벽 수유"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근희 기자] 희극인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강재준은 ‘새벽 3시30수유와 트림과 응아완료 간만에 찐한 새벽수유 근데 현조가 젖병을 이제 잡고먹네요 너무 귀여워요 지금도 수유하고 있는 육아동지여러분 이제 새로운 단계가 슬슬 펼쳐질꺼같아요 아빠는 각오가 되있으니 이앓이든 뒤집기든 어서 오너라 우리육아동지여러분 오늘도 육아팅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 현조 군은 작은 손으로 젖병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빠와 똑 닮은 아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육아동지. 오늘도 파이팅’ ‘현조 진짜 귀여워’ ‘새벽 수유 힘냅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지난 2017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올해 8월 6일 득남했다. 강재준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