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짐 같다" 눈물 흘리더니..가족휴가서 '활짝' [★SHOT!]
가주 이지혜가 가족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딸 생일 겸 가족휴가 삿뽀로 입니다. 눈이 가득 쎃여있는 이곳은 춥지만 낭만이 있고 사진은 늘 평안하지만 현실은 전쟁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눈이 가득 쌓인 삿포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혜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 OSEN
- 2024-12-25 13: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