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엄마' 정미애, 가족과 단란한 일상 "이대로만 자라다오"[★SNS]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남매들~그리고 엄마. #다둥이 맘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기된 사진 속 정미애는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사진을 본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가수 김나희는 “어머 언니, 옆에
- 스포츠서울
- 2021-03-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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