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유이수, 학폭·유흥업소 근무 루머에…“사실무근, 법적 대응”
사진 | 유이수 SNS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유이수가 허위 루머 폭로자를 고소했다. 유이수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학교폭력 가해자’, ‘과거 유흥업소 근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말씀드린다”며 서울강남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주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 스포츠서울
- 2025-08-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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