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아기가 생겼어요' 하차…SNS도 돌연 '삭제'
배우 윤지온(35)이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한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윤지온은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에서 급작스럽게 하차했다. 이 가운데 윤지온은 84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팬들과 소통해 오던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윤지온의 하차에 따라 배역
- 스포티비뉴스
- 2025-09-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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