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음주운전' 사안 심각하다…"기억 못할 정도로 취해, 남의 오토바이 타고 이동" [전문]
사진=윤지온 SNS 배우 윤지온(35)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가운데, 그가 자신의 잘못을 직접 시인했다.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16일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자신의 혐의를 시
- 텐아시아
- 2025-09-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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