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주운전' 남태현→이진호, 올해만 네 번째…"연예계 도덕성, 부정적으로 굳혀질라" [TEN피플]
남태현, 이진호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남태현부터 개그맨 이진호까지,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 연이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중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다수의 누리꾼은 "이러다 '연예계는 도덕성이 좋지 않다'라는 이미지가 굳어질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이진호는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 음주운전을 저질러 대중의 공분을 샀다.
- 텐아시아
- 2025-09-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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