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스타 “1년 법적 다툼 끝에 ‘횡령 무혐의’, 루머에 법적 대응할 것”
트리플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후 레스토랑 공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던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초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강남서는 지난해 11월 ‘트리플스타가 운영 중인 레스
- 스포츠월드
- 2025-10-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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