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루머 유포자, 재등장 “돈 안받고 협박도 안 당해” 사과 후 재등장 [MK★이슈]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다가 조작이었다고 사과한 A씨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23일 새벽 삭제했던 SNS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을 복구한 후 “이메일로든 뭐든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돈을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이것까지만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이해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
- 매일경제
- 2025-10-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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