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이주빈, 결별 후 더 예뻐졌네…'20대도 울고 갈 비주얼'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이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겨겨거거가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빈은 캐주얼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검은색 가죽 재킷 안에 흰색과 검은색의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를 매치하고 청바지를 착용하거나 커피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
- 텐아시아
- 2025-10-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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