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금전 합의 없었다” 일축
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퍼뜨린 게시물 작성자와 정보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루머)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 헤럴드경제
- 2025-11-03 19:2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