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보상 NO" 이이경, '사생활 루머' 몸살→결국 고소 엔딩 (전문)[종합]
배우 이이경이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이이경과 관련한 루머를 유포한 글 작성자와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
- 엑스포츠뉴스
- 2025-11-03 19:5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