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X들”…도경완·장윤정 부부,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폭발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 뉴스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사망설’ 가짜뉴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장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허위 뉴스 캡처 이미
- 세계일보
- 2025-11-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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