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남편 사기에 "잘하란 말이다" 일침하더니…합의 후 젊어진 얼굴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사기 혐의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에 인사해요 건강하게 따뜻하게 겨울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이 검정색 스웨터에 같은 색의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 텐아시아
- 2025-11-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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