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소속사, “피해 극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불허’ 재확인
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사진 | 상영이엔티 SNS 배우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사생활 폭로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재차 천명했다. 19일 상영이엔티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
- 스포츠서울
- 2025-1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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