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난 상간남 아냐, 판결로 확인…2차 가해에 법적대응"[전문]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상간남 의혹을 벗었다. 법원이 그를 상간남으로 지목하며 제기된 손배소를 기각, 최정원의 손을 들어줬다. 26일 최정원은 이같은 내용의 25일자 서울가정법원 판결문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고 "오랜 심리 결과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제기된 상간 의혹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저는 상간남이 아니라는 점이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1-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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