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나상현씨밴드, 성추행 허위사실 유포한 미성년자 선처
나상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대 출신 나상현씨밴드의 보컬 나상현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미성년자를 선처했다. 사과문으 받은 뒤 고소 취하를 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재뉴어리 측은 “법무법인 정독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나상현씨밴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자(이하 피의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피의자의 진심 어린 사과와 이를 통해 작성한 사과문
- 헤럴드경제
- 2025-1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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