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나홀로 양육 결국 성공했다…"다을이까지 소다남매 고마워"
사진=이윤진 SNS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횔동 중인 이윤진이 두 자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윤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을이가 예일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모의UN에 참가해 상️을 받아왔다. 눈물이 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딸 소을 양이 많은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유창한 영
- 텐아시아
- 2025-12-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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