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들고 나타난 임영웅 '폭설' 직접 치웠다..."제설도 작전이다"
임영웅이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라며 셀프 제설 작업을 독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임영웅(34)이 폭설에 집 앞 제설 작업에 나섰다. 임영웅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제설 작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 속 검정 숏패딩에 회색 운동복 차림 임영웅은 넉가래를 손에 쥐고 "현장에 나와 있는 박대기 기자"라
- 머니투데이
- 2025-12-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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