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되고 싶다던 이동국 딸, 브랜드 VIP라더니…초6 안 믿기는 외모
사진=이수진 씨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이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뿌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설아 양이 화려한 메이크업에 성숙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러운 비
- 텐아시아
- 2025-1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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