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에서 트로피까지…미국 두들긴 K팝 20년 ‘피·땀·눈물’ [SS뮤직]
원더걸스. 사진 | 스포츠서울 DB 시작은 2009년 뉴욕의 길거리였다. 인기 절정이었던 걸그룹 원더걸스가 낯선 미국 땅에서 전단지를 돌렸다. “노래 한 번만 들어주세요”라며 CD를 건넸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그 고통의 시간은 팀을 흔드는 계기가 됐으나, 작금의 K팝 위상을 높인 밀알이 됐다. 이젠 전단지를 돌릴 필요도 굽신 거릴 이유도 없다.
- 스포츠서울
- 2026-0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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