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 캡처 말아달라”는 45세 이효리…시술 안 받는 이유
“항상 시술과 자연스러움 사이에서 갈등이 있다”고 토로한 이효리. 사진 ㅣ이효리 인스타그램 “제 얼굴 캡처하지 말아 달라. 또 버버리 행사 꼴이 날 수 있으니 캡처는 자제 부탁드린다.” “항상 시술과 자연스러움 사이에서 갈등이 있다”던 이효리가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굴욕샷 논란’을 겪은 일화를 소환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28일 이효리는 SNS 라이브 방송
- 스타투데이
- 2024-03-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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