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4395만원" 티아라 아름, 지인·팬에 금전요구…남친 사기전과[이슈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서모씨가 지인과 팬들에게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일 디스패치는 아름과 남자친구 서씨가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아름과 서씨는 지난해 10월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개월 만인 지난해 12월부터 지인들에게 금전을 빌리기 시작했다.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 스포티비뉴스
- 2024-04-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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