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햇살’ 임영웅, 청정원 ‘햇살담은’과 모델 계약 연장
[대상㈜ 제공] 대상㈜ 청정원의 간장 브랜드 ‘햇살담은’이 가수 임영웅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해 ‘햇살담은’의 모델로 발탁된 청정원의 ‘인간햇살’로 활약했다. 올해 1분기 ‘햇살담은’ 간장 판매액은 모델 기용 전인 2022년 동기와 비교해 약 16% 상승했다. 대상㈜은 ‘햇살담은’의 브랜드 정체성 ‘진심’을 가장 잘
- 헤럴드경제
- 2024-04-11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