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호소했던 김빈우, 결국 이사 "할 말 오만천만 많다"
배우 김빈우, 김빈우가 이사한 집. /사진=머니투데이 DB,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던 배우 김빈우가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나 아침에 이사 가는 길이 콧노래가 나왔는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 우리는 매우 신이 났던 마음만 기억하고 싶은"이라며
- 머니투데이
- 2024-04-19 17: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