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마약 루머? 무혐의… 무고죄 고소 간다"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자신을 둘러싼 마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아름은 22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진실규명"이라며 "루머로 돌았던 것 중의 하나가 마약 사건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경찰로부터 받았다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하지만 보셨
- 머니투데이
- 2024-04-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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