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엄마 쓰러진 날, 폴댄스 갔다 와 뒤늦게 발견…트라우마"
가수 미나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폴댄스 영상./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52)가 모친상 이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주 만에 폴댄스"라는 글과 함께 폴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엄마가 쓰러지시던 날 저는 폴댄스를 하러 잠시 나갔다 왔다. 그래서 우리 집에 며
- 머니투데이
- 2024-04-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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