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바다, 후배 뉴진스 응원…"어린 소녀들 얼마나 힘들까"
S.E.S. 바다가 후배 그룹 뉴진스를 응원했다. 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 앨범준비가 이번에 이 어린 친구들에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의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담겼다. 캡처 본에서 뉴진스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
- 이투데이
- 2024-05-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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