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길모어 걸스' 같아서 웃겨"…'파경' 이윤진 딸에게 받은 메시지 공개
왼=텐아시아DB/오=이윤진SNS 배우 이범수와 파경 소식을 전한 번역가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딸의 진심을 전했다. 이윤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소윤 양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소윤 양이 보낸 메시지에는 "엄마 해피 마더스 데이. 내가 아직 학생이라 뭔갈 할 수는 없다. 엄마는 나에게 많이 해주는 데 나는 하는 게 없어서 좀 죄송하다.
- 텐아시아
- 2024-05-12 16: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