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딸 “걱정할 필요 없다고” 울컥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첫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아 딸 소을 양이 보낸 메시지와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소을 양은 “엄마 해피 마더스 데이!! 키키 내가 학생이라 뭔가를 할 수는 없고 음..엄마는 나를 너무 뭐 많이 해주는데 나는 하는게 없어서 좀
- 스포츠월드
- 2024-05-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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