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할미 됐어요"…특별한 손주 자랑
김정화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정화(40)가 소중한 인연을 얻었다. 김정화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제가 드디어 할미(할머니)가 됐답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정화·유은성(47) 부부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딸 아그네스 모습이 담겼다. 아그네스는 현지에서 결혼, 최근 출산한 것
- 뉴시스
- 2024-05-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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