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태명은 콩콩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41)가 아내의 임신 소식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홍진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면서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동료들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방송인 황제성은 “아이고 친구야 너무 축
- 세계일보
- 2024-05-27 20: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