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최병길, 채무관계 폭로 진흙탕 싸움(종합)
서유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성우 서유리(39)와 최병길(46) PD가 이혼 과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유리가 채무 관계를 폭로하자, 최 PD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서유리는 26일 스레드에 "X(최병길)는 나에게 5년간 총 6억원 가량 빌려갔고, 그중 3억원 정도만 갚았어. 순수 은행 계좌이체 내역만을 계산했고, 이자비용은
- 뉴시스
- 2024-06-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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