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전여친 고소’ 허웅과 열애설…“친한 오빠·동생일 뿐”
농구선수 허웅과 인플루언서 유혜원. 사진=허웅·유혜원 인스타그램 프로농구 선수 허웅(부산 KCC 이지스·30)과 인플루언서 유혜원(28)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혜원 측이 열애를 부인했다. 27일 스포츠조선은 허웅과 유혜원이 올 초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혜원 측근은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 세계일보
- 2024-06-27 16: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