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워터밤’ 축제에 일침 “물 과사용 불편, 올해도 불참”
사진 I 줄리안 SNS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물 음악 축제 ‘워터밤’에 일침을 날렸다. 줄리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장에 일회용 LED?”라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워터밤 서울 2024’라고 적힌 초대장과 일회용 LED 화면이 담겨있다. 축제에 걸맞은 화려한 포장이지만,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작돼 눈살을 찌푸리게
- 스타투데이
- 2024-06-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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