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격 전신 타투…전종서와 드라이브
배우 한소희가 94년생 동갑내기 전종서와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전종서와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 특히 온몸을 뒤덮은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타투를 모두 지운 것으로
- 스포츠월드
- 2024-07-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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