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박수홍(왼쪽), 김다예 부부. (김다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악플러의 정체를 밝히며 벌금형 선고 사실을 알렸다. 김다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정부지방법원 판결문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던 악플러 기억하시나요? 고소 이후 그 정체
- 뉴스1
- 2024-09-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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