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브루노 마스 패러디 인종차별? 이창호 "아냐…원래 피부색"
곽범(왼쪽), 엄지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이창호가 곽범이 브루노 마스를 패러디한 것은 인종차별과 관련이 없다고 히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과 함께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운영 중인 이창호가 나와 DJ 김태균과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지난 29일 '빵송국
- 뉴스1
- 2024-10-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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