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접종 안 한 직원이 딸 얼굴 만져" 우려에 갑론을박
전복이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태명)의 건강을 걱정했다. 2일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조리원에서 전복이 뉴본 촬영. 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 봐요. 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이라며 전복이의 신생아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다만 아기 만지고 아
- 세계일보
- 2024-1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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