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故 박지선 4주기 맞아 눈물의 추모…“보고 싶은 너, 최고 희극인”
“보고 싶은 아이” 故 박지선 향한 박성광의 변함없는 그리움 개그맨 박성광이 또다시 故 박지선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2일, 박성광은 자신의 SNS에 “보고 싶은 아이. 최고 희극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인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매년 빠짐없이 기일마다 故 박지선을 찾는 그의 모습을 보면, 둘 사이에 피어났던 깊은 우정이 오랜 시간이
- 매일경제
- 2024-11-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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