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먹어” 안소희, 만두소희→국민 여동생 유지 비결 대만에 있었네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대만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지키는 비결을 은근히 전했다. ‘만두소희’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을 만큼 앙증맞은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이번에는 대만에서 색다른 힐링 포인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SNS에 대만에서 차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루즈핏 아이보리 셔츠와
- 매일경제
- 2024-11-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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