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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그만 먹어” 안소희, 만두소희→국민 여동생 유지 비결 대만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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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대만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지키는 비결을 은근히 전했다. ‘만두소희’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을 만큼 앙증맞은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이번에는 대만에서 색다른 힐링 포인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SNS에 대만에서 차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루즈핏 아이보리 셔츠와 빈티지 무드의 데님 숏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손에 든 음료 한 잔은 마치 대만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미모 비법처럼 보인다. ‘국민 여동생’이라는 애칭답게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하며 힙한 감각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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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안소희, 대만에서 미모 관리하는 비결이 차였나?”, “만두소희 힐링 여신으로 등극”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비결을 묻는다면 바로 대만의 여유로운 일상이 아닐까? 안소희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슬림한 몸매로 또다시 ‘국민 여동생’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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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의 대만 힐링 일상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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