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건물주' 고소영, 집에 가사도우미 없나…전복 앞 꺼림직 잔뜩
사진=고소영 SNS 사진=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질해야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소영은 살아있는 대형 전복들을 물에 담가놓은 모습. 그러나 살아 숨 쉬는 전복 앞에서 고소영은 망설였고, 서울에 몇 채의 건물을 가지고 있을 정도
- 텐아시아
- 2024-11-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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