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자식 농사 대박...子 윌리엄, 하키 이어 축구대회 우승 [★SHOT!]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자랑했다. 3일 샘 해밍턴은 "드디어 3년 만에 송도 7s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윌리엄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그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이어 샘 해밍턴은 "기분이 너무 좋은 게 그냥 이기지 않았다. 전승 했고
- OSEN
- 2024-11-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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