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한별, 100m 달리기 몇 초? 16초 주파…깜짝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100m를 16초에 주파, 여전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박한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박한별은 경기장에서 100m 기록 측정에 나섰고, 100m 16초에 주파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박한별은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여성 1
- 뉴스1
- 2024-11-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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