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집 비번 누르고 사람 들어왔는데 몰라…"전사하셨다"
사진=이지훈 SNS 배우 이지훈이 본격 육아 고충에 시달렸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아야네의 게시물 하나를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전사하신 남편" "미팅하고 왔더니 둘 다 쓰러져 있네ㅎ 꿀잠이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첨부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이 생후 4개월 된 딸을 안고 소파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든 모습. 착용한
- 텐아시아
- 2024-11-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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