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보니 맘 아파"…박은혜, 쌍둥이 아들과 또 생이별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이들을 전남편에게 맡기고 캐나다에서 귀국했다고 알렸다. 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부터 우는 재호, 오늘 학교 내려주고 출국인데. 차 안에서부터 눈물 난다고 선글라스 끼고 엉엉 우는 재호와 눈물 꾹 참고 웃는 재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엄마로서는 우는 아이도 맘이 아프고 감정을 참
- 머니투데이
- 2024-11-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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