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로에 눈물·크리피 너츠에 떼창…J팝 축제 '원더리벳' 2만5천명 들썩
[일산=뉴시스] 엠플로와 '미스 유'를 부르는 멜로디와 료헤이. (사진 = 엠플로 엑스 캡처) 2024.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이재훈 기자 = "DJ 플레이 댓 뮤직 라우더(play that music louder), 오네가이(お願い) / 후타리데 이루노니(二人でいるのに) 아이 미스 유( I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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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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