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한강뷰 집인데…층간소음 고통 “생고문”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자는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에 공지한 거 보니. 1달 더 연장한다네”라고 했다. 이어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쌩고문이네”라고 덧붙였다. 또 미자는 “실시간”
- 스포츠월드
- 2024-11-19 16:57
- 기사 전체 보기